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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일정

안산-김해 인터시티 展
강좌 사진
공연일자, 공연시간, 공연장, 주최, 주관, 티켓가격, 관람대상등 공연내용입니다.
전시일자 2018-05-10~2018-05-31
전시시간 10:00~18:00
전 시 장 윤슬미술관 전시실
주 최 (재)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의전당, (재)안산문화재단 단원미술관
주 관 (재)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의전당, (재)안산문화재단 단원미술관
티켓가격 자율입장제
관람대상 모든시민
전시문의 055-320-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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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 전 시 명 : 안산-김해 INTER-CITY展
○ 전시내용 : 안산, 김해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30인 전시
○ 전시일정
- 안산 전시 : 2018년 4월 5(목) ~ 5월 7일(월)
                    안산문화재단 단원미술관
- 김해 전시 : 2018년 5월 10(목) ~ 5월 31일(목)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 주최/주관 : 김해문화의전당, 안산문화재단

참여작가-김해: 김정남, 고우정, 김진휘, 김형준, 남효진, 박도현, 신예진, 윤성호, 장용선, 정민지, 조용학

참여작가-안산: 김미라, 김세중, 도저킴, 시원상, 신웅, 양승원, 유나킴, 이다희, 이미성, 이민경, 전강희, 전희경, 정철규, 태우



안산문화재단과 김해문화재단은 4월 안산展을 시작으로 5월 김해展까지 안산과 김해가 갖고 있는 지정학적 위치의 ‘다름’과 지역적 정서의 ‘차이’에서 비롯된 두 도시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술교류를 시작한다. 이미 현대 미술은 미술의 각 장르 간 경계가 흐려지고 있고, 서로 다른 예술 분야를 흡수해 미술작업의 진폭을 넓히고 있는 상황에 있기 때문에 ‘미술’을 매개로 한 교류는 도시와 도시 사이에 형성 된 문화적 이질감을 덜어내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도시 간 이동수단의 발달과 빈번한 인적교류로 인해 과거처럼 한 도시와 한도시가 고립되는 시대가 아니기에 그 바람은 더 커진다.
그러나 여전히 ‘지역’이라는 경계는 특히, 미술작업 속에서 미묘한 ‘다름’과 ‘차이’를 발생시키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과거에는 다름과 차이가 어떤 ‘차별’을 낳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다름과 차이가 미술에 있어 독특한 개성과 특질로 수렴된다. 이번 도시 간 교류전은 각자의 생활 권역이자 삶의 토대라 할 수 있는 ‘안산’과 ‘김해’라는 물리적 공간 속에서 작가들이 저마다 어떤 방식으로 주변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작품속에 어떤 요소들을 치환해 작업으로 체득해 가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안산과 김해라는 구심점으로 모인 3040의 젊은 작가 25명은 저마다 흥미로운 인연으로 이 전시에 함께한다. 고향이 안산 또는 김해여서, 혹은 안산과 김해가 던지는 두 도시의 내력에 이끌려서, 아니면 미술작업의 시작과 기회가 부여된 곳이 이곳이어서 등 그 이유도 다채롭다. 각자의 사연에서 기인한 미술작업이 한 사람의 작가를 어떻게 이끌고 있는지 발견하는전시이며, 예술가가 지닌 예민한 감각이 인식(cognition)의 과정을 통해 하나의 작품으로 발현되는 지점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이 번 전시엔 회화, 영상, 사진, 설치, 조각, 설치, 도자 등 미술의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는 80여점의작품이 두 도시의 교류전을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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