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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New Face & Artist in Gimhae 展
공연 대표 사진
공연일자, 공연시간, 공연장, 주최, 주관, 티켓가격, 관람대상등 공연내용입니다.
전시일자 2017-09-05 ~ 2017-09-24
전시시간 10:00~18:00
전 시 장 윤슬미술관 전시실
주 최 김해문화의전당,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 관 김해문화의전당,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티켓가격 자율입장제
관람대상 모든시민
전시문의 055-320-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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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개요

2017 New Face & Artist in Gimhae 展
김해지역의 중진작가, 신진작가 발굴 프로젝트
 
중진작가의 노련한 성숙미와 젊은 신진작가의 톡톡 튀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오는 9월 5일부터 24일까지 윤슬미술관에서 진행되는 <2017 뉴페이스 & 아티스트 인 김해>展은 지역 미술계와 상생을 위해 전당이 마련한 대표적인 기획전이다. 올해 전시에서는 30대 젊은 청년작가와 여류 작가들의 도약이 돋보인다. 중진작가에는 서예가 강이관과 서양화가 유은경이 초청되었으며, 신진작가에는 혼합매체 작업을 펼쳐온 박가범작가와 도예가 김정남작가 선정되어 약 120여점의 작품들을 전시한다.
 
Artist in Gimhae
올해 전에서는 서예가 강이관 작가와 서양화백 유은경 작가를 각각 선정했다. 이들은 지난 수십 년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지역 중진 예술가들로 지난해 공모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초청을 결정하게 되었다. 강이관은 대한민국 서예대전에서 특선, 현대 서예문인화대전 우수, 경남 서예대전 대상 등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여성서예가로 자리매김한 중견 작가이다. 특히 서예와 더불어 한국의 전통문화를 선묘담채의 독특한 화풍과 서체와 함께 아울러 표현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응(照應)-서로 비추다`라는 주제로 먹내음 가득한 그림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또 한명의 초대 작가 유은경은 지난 30여 년간 지역 미술계에 이름을 알린 여류 서양화가이다. 교육자 출신으로 성산아트홀, 한국미술관, 이강갤러리 등 다양한 공간에서 개인 및 초대전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녀는 자연, 사람을 오랜 시간 관찰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붓을 덧칠하고 많은 시간 쌓여진 두께만큼 색의 조화로움을 완성해나가는 특유의 화풍을 엿볼 수 있다.
 
NewFace in Gimhae
김해 신진 예술가의 등용문인 전에는 혼합매체에 박가범, 도예에 김정남 작가가 초대된다. 박가범은 부산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만 30세에 뉴페이스 작가에 선정된 지역 신예예술가다. 지난 2014년 금정문화회관의 `불휘`전을 시작으로 `새벽별`, `섹슈얼 프로그래스`전시 등을 진행했으며 올해 초 전당과 익산문화재단이 진행한 `인터시티`전 참여 작가로도 활약했다. 그는 순간적으로 생성되었다가 사라지는 우주의 모든 사건 및 복제를 일컫는 철학개념인 일명 `시뮬라크르`에 주목, 우리 주위의 다양한 현상들을 설치미술, 캠퍼스 등을 통해 추상적으로 표현한다.
 
김정남은 부산에서 도자를 전공하고 현재 나미요를 운영하고 있는 여성 도예가다. 지난 2011년 `나는 서른`이라는 전시를 시작으로 60여회 전시를 진행했으며 전통적인 도예에서 벗어나 다양한 소재와 형태로 작품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과 꿈의 순환관계에 주목, 무의식에서 이미지를 상징화하여 자아의 심리를 도자형태로 시각화했다. 그녀의 작품을 관통하는 ‘코끼리`는 자아 정체성을 찾아가는 소재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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